아일랜드 유학정보
아일랜드 유학의 장점
살기 좋은 환경
아일랜드는 매스컴에 보도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유럽국가 중 범죄율이 가장 낮은 나라로 총기소지와 마약이 불법일 뿐 아니라 유흥문화도 크게 발달되어 있지 않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잘 정비된 도시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정부 관리감독하의 교육시스템
외국인 학생들은 아일랜드 정부의 감독하에 우수한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정부 산하 산하 National Qualifications Authority of Ireland (ACELS)에서 영어연수 학교들을 직접 관리, 감독하므로 강사진이나 시설뿐 아니라 교육 내용까지 믿을 수 있습니다.
유럽여행하기 좋은 나라
아일랜드는 서유럽 끝자락에 영국과 인접해 있는 섬나라로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유럽여행을 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유럽 각국으로 연결되는 많은 노선과 저가항공사가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든지 가까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 비율
영어 학교의 한국학생 비율이 5~10% 내외로 아시아 국적의 학생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반면, 유럽학생들의 비율이 높고 (보통 70% 내외) 학생들의 국적 구성이 다양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영어 학습 환경입니다.
합법적인 아르바이트
학생비자를 받은 경우, 주 20시간의 아르바이트가 합법적으로 가능하며, 법으로 정해진 최저 임금은 주당 약 13,000원 정도 되지만, 영어 실력을 갖추었거나 특정 기술이 있다면 조금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현지 사람들과 접해 볼 수 있고, 생생한 영어를 배우며,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비자 발급 및 출국
한국과 아일랜드는 무비자 협정을 맺어, 체류 기간과 무관하게 사전 비자 발급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학생비자의 경우 학교에서 발급한 스쿨레터(School acceptance letter), 왕복 항공권, 재정증빙서류 등을 갖추고 입국 한 후에, 현지에서 한달 이내에 간단한 서류와 함께 비자를 연장하면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술과 문화, 스포츠 활동
길거리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흥겨운 음악, 세계적인 문학가들의 발자취, 현대적인 도심, 목가적인 풍경, 대서양을 향한 거칠고 광활한 대자연, 친절한 아일랜드 사람들과 영어공부와 함께 아일랜드의 예술과 문화를 배우며 골프, 승마, 트랙킹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IT강국으로 급부상
아일랜드는 유럽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외국인 투자에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있어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IBM 등 세계 유수의 IT 기업들이 모이면서 ‘유럽의 디지털 허브’로 떠올랐습니다.
다국적 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IT선진국의 면모와 함께 일자리 기회도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